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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년 만에 '전라북도' 역사 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전야제' 개최ㆍ'호남' 벗어나 독자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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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ㆍ박동일ㆍ김가영 기자
기사입력 2024-01-17

 

▲ 128년 만에 독자 권역으로 인정돼 각종 특례 규정을 통해 여러 국가 정책사업 추진에 더욱 강화된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고 특별지원도 받을 수 있는 '더 특별한 전북특별자치도'로 비상하기 위한 나래를 펼쳤다. (17일 오후 6시 도청 광장에서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알리는 전야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기념사를 통해 "128년간 사용했던 전라북도를 떠나보내고, 이제 전북특별자치도를 맞아들인다"고 말문을 연 뒤 "도민들이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바꿔 가겠다"며 "특별자치도 도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17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 공연장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행사에 기관ㆍ사회단체ㆍ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풍물단과 시립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가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축하 행사가 17일 임실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심 민 군수ㆍ임실군의회 이성재 의장ㆍ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이요한 기자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앞서 17일 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무주방문의 해를 알리는 희망 퍼포먼스와 카드섹션 등으로 축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이준환 기자

 

 

▲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전야제 행사에서 권익현 군수가 축사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현재 특례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부안군도 장기적 특례 사업들을 발굴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해 전북특자치도라는 기회를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128년 만에 독자 권역으로 인정돼 각종 특례 규정을 통해 여러 국가 정책사업 추진에 더욱 강화된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고 특별지원도 받을 수 있는 '더 특별한 전북특별자치도'로 비상하기 위한 나래를 펼쳤다.

 

전북도는 17일 오후 6시 도청 광장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ㆍ서거석 전북교육감ㆍ우범기 전주시장ㆍ도내 국회의원 등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알리는 전야제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전야제는 '고마워요! 전라북도, 함께가요! 전북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전북'이 호남을 벗어나 공식적인 법적 지위와 자율 권을 얻어 독자 권역으로 새출발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14개 시ㆍ군 주민들이 '전북특별자치도 기념송'에 맞춰 자발적인 참여로 율동하며 축하하는 '출범 응원 플래시몹(Flash mob)'은 특별자치도 도민이 된 자부심을 자유롭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관영 도지사ㆍ내빈 10여 명ㆍ도내 14개 시군 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서명이 희망나무 열매로 맺히면서 전북특별자치도 CI가 표출됐다.

 

또한, 현판이 점등되는 '희망나무 서명''점등식'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풍부한 관광자원 및 미래 첨단 산업 메카로 도약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표출한 '미디어 파사드 상영'드론 500대를 이용. 출범과 관련된 10가지 메시지를 전달한 '드론쇼'ㆍ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불꽃쇼' 등을 통해 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의 염원을 다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28년간 사용했던 전라북도를 떠나보내고, 이제 전북특별자치도를 맞아들인다"고 말문을 연 뒤 "도민들이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바꿔 가겠다""특별자치도 도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18일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는 128년 만에 독자 권역으로 인정돼 각종 특례 규정을 통해 여러 국가 정책사업 추진에 더욱 강화된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고 특별지원도 받을 수 있다""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 옷을 입고 출발하는 전북이 더 특별한 전북으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북만이 가진 강점과 장점 특화시켜 더 새롭고 더 특별한 새로운 전북의 발전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도내 13개 시ㆍ군도 이날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행사를 마련해 출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통해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시민의 염원을 담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위대한 도시 그레이트(great) 익산'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현재 특례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부안군도 장기적 특례 사업들을 발굴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해 전북특자치도라는 기회를 활용, 수소산업 육성ㆍ부안형 푸드플랜 구축ㆍ글로벌 휴양관광산업ㆍ부안형 탄소배출권 모델 개발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시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한다""특별자치도 임실군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새로운 임실의 밝은 미래를 향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만의 지역 특색을 살려 건강ㆍ힐링ㆍ관광 분야 특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가 첫발을 내딛는 18일 오전 10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출범식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500만 전북인을 대표해 지역 국회의원ㆍ전북도의회ㆍ전북교육감ㆍ14개 자치단체장ㆍ도민 대표 등 2,000여 명과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ntering the history of 'Jeollabuk-do' after 128 years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launch 'eve ceremony' held, independent region beyond ‘Honam’

 

Reporter Lee Han-shinPark Dong-ilKim Ga-young

 

Recognized as an independent region for the first time in 128 years, it is ready to emerge as a 'more special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hat can be granted enhanced authority to promote various national policy projects through various special regulations and can also receive special support.

 

Jeonbuk Province launched th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t 6 p.m. on the 17th at the Provincial Office Plaza, with over 1,000 residents and others in attendance, including Governor Kim Gwan-young, Jeonbuk Provincial Council Chairman Kuk Ju-young, Jeonbu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Seo Geo-seok, Jeonju Mayor Woo Beom-ki, Jeonju Mayor Woo Beom-ki, and provincial National Assembly members. Ali held an eve ceremony.

 

The eve ceremony held on this day was 'Thank you! Jeollabuk-do, let’s go together! Under the theme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Jeonbuk' signaled its new start as an independent region by escaping Honam and gaining official legal status and autonomy.

 

In particular, the 'Flash mob', in which residents of 14 cities and counties voluntarily participated and celebrated by dancing to th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Commemorative Song', attracted attention by freely expressing their pride in becoming residents of the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ubsequently, th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s CI was expressed as the signatures of Governor Kim Kwan-young, 10 guests, and heads of 14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participated in the video, forming the fruit of the Tree of Hope.

 

In addition, various performances such as 'Hope Tree Signature' and 'Lighting Ceremony' where the signboard is lit, 'Media Facade Screening' that expresses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which is leaping forward as a future high-tech industrial mecca with abundant tourist resources, and 500 drones were used. Through the 'drone show', which delivered 10 messages related to the launch, and the 'fireworks show' that decorated the spectacular finale, the wish for a successful launch of the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was pledged.

 

In his commemorative speech, Governor Kim Kwan-young began by saying, "We are leaving Jeollabuk-do, which we used for 128 years, and now we are welcoming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added, "We will make practical changes so that residents can clearly feel the pride of being citizens of the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We asked you to join us.

 

He said,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which will be launched on the 18th, is recognized as an independent region for the first time in 128 years, so it can be given strengthened authority to promote various national policy projects through various special regulations and can also receive special support." "We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to enable the development of a new and more special Jeonbuk by specializing in Jeonbuk’s unique strengths and advantages so that Jeonbuk, which is starting out with a new name as an autonomous province, can be born as a more special Jeonbuk and stand tall as the center of the Republic of Korea." revealed.

 

The 13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also held ceremonies and events to celebrate the launch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his afternoon, heightening the atmosphere for the launch.

 

Iksan Mayor Jeong Heon-yul said, "The launch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has provided an opportunity for Jeollabuk-do and Iksan City to take a new leap forward. We will embody the wishes of citizens and open an era of success for the 'great city of Iksan' together with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He said.

 

Buan County Governor Kwon Ik-hyeon said, "As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s currently pursuing research services to discover special cases, Buan County will also discover long-term special projects and prepare specific development strategies to utilize the opportunity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o foster the hydrogen industry and Buan-type food."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new future food industry, such as building a plan, developing a global resort tourism industry, and developing a Buan-type carbon emissions model," he said.

 

Imsil-gun Mayor Shim Min said, "I congratulate the successful launch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promised, "As we make a new start as Imsil-gu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we will work toward a bright future for the new Imsil."

 

Sunchang-gun Governor Choi Young-il emphasized, "We plan to focus on discovering special cases in the health, healing, and tourism fields by taking advantage of Sunchang-gun's unique regional characteristics."

 

Meanwhile, an inauguration ceremony will be held at the Moak Hall of the Korea Sound Culture Center at 10 a.m. on the 18th, when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akes its first step.

 

The ceremony was held on this day to celebrate the launch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with the participation of approximately 2,000 people representing 5 million Jeonbuk residents, including local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Jeonbuk Provincial Council, Jeonbu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heads of 14 local governments, and representatives of residents, as well as key government f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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