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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골목투어 시범 운영

프랑스 가이드와 떠나는 '어서와 순창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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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  전북 순창군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시티투어버스' 운행에 앞서 외국인이 바라본 순창의 모습을 소개하는 "읍내투어 관광상품"을 총 3차례(6일‧14일‧15일)에 걸쳐 시범 운영한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시티투어버스' 운행에 앞서 외국인이 바라본 순창의 모습을 소개하는 "읍내투어 관광상품"을 시범 운영한다.

 

특히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만 외국인에게는 감성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순창의 숨겨진 골목길을 따라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곳을 추천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총 3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는 프랑스 국적이지만 순창에서 생활하고 있는 레아모로씨가 가이드로 '어서와 순창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소개한다.

 

오는 6일 첫 번째 투어는 '인스타 감성 레트로 읍내투어'를 슬로건으로 1990년 때까지 고추장제조 가구들이 모여 있던 옛 고추장골목을 시작으로 방앗간이 있는 창림동 문화마을과 순창재래시장 등 오직 순창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복고풍의 감성을 찾아 여행한다.

 

14일에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을 변형해 ▲ 고추장마을 ▲ 향교 ▲ 체계산 ▲ 순창카페 등에 공연을 관람하는 순창풍으로 선보인다.

 

마지막 일정인 15일은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읍 고추장마을내 발효소스토굴 및 장류박물관을 비롯 섬진강 투어와 전래놀이를 관광 상품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투어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창군 미생물산업사업소 또는 방랑싸롱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순창군 미생물산업사업소 박영수 계장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순창골목투어 시범운영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해 향후 시티투어버스 이용자에게 순창 레트로(복고) 상품으로 발전시켜 정규 프로그램화 등 옛 고추장골목을 중심으로 관광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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