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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재활학과 '국가시험 100%' 합격

졸업예정자 오혜은 학생… 전국 수석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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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19-12-15

▲  전북 전주대 재활학과 졸업예정자(4학년) 25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3회 장애인재활상담사’ 시험에 전원 합격한데 이어 오혜은(여)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대학교 전경 및 재활학과 오혜은 학생)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대 재활학과 졸업예정자(4학년) 25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3회 장애인재활상담사' 시험에 전원 합격한데 이어 오혜은(여)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재활상담사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장애인재활 관련 고등교육 이수자만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특수학교 및 공공기관(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장애인개발원)을 비롯 장애인복지시설 및 직업재활시설 등에 취업한다.

 

이번 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한 전주대 재활학과는 다양한 임상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재활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보육학 연계전공을 통해 보육학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며 전 교수와 학생이 특강에 참여하는 등 그룹스터디를 진행해 높은 국가자격증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전국 수석을 거머쥔 전주대 오혜은 학생은 "학과에서 진행한 특강을 통해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수석까지 차지할 수 있었다"며 "졸업 후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애인재활상담사'는 개인의 손상이나 기능제한 및 상황적 요인 등으로 일상‧사회생활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 진단 ▲ 평가 ▲ 재활상담 등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활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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