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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사랑의 불시착' 제작 지원

채계산 출렁다리… 내년 3월 개통 앞서 드라마로 첫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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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19-12-20

 

▲  순창군은 '사랑의 불시착'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 주요 장면에 채계산 출렁다리 등 지역 관광지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관광객 500만명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창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무주탑 현수교로 완공된 채계산 중턱 75~90m 지점에 섬진감 뷰라인 연결사업 핵심으로 82억원의 예산을 투입, 270m 길이의 바닥을 그물형 스틸그레이팅으로 처리한 "출렁다리(아파트 5층 높이 15m)"가 내년 3월 개통에 앞서 '사랑의 불시착'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김현종 기자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이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촬영 장소인 전북 순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순창군은 tvN '사랑의 불시착'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 주요 장면을 통해 채계산 출렁다리 등 지역 관광지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관광객 500만명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창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회문산(回文山)‧강천산(剛泉山)과 함께 순창의 3대 명산으로 꼽히는 채계산 중턱 75~90m 지점에 섬진감 뷰라인 연결사업 핵심으로 82억원의 예산을 투입, 270m 길이로 완공한 '출렁다리(아파트 5층 높이 15m)'가 내년 3월 개통에 앞서 '사랑의 불시착'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화면을 통해 노출될 '출렁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무주탑 현수교로 완공됐으며 바닥은 밑은 내려다보면 아찔할 정도로 그물형 스틸그레이팅으로 처리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의 작품은 믿고 보는 드라마로 재미는 물론 얼마나 순창이 아름답게 화면으로 표출될지 기대된다"며 "앞으로 순창이 드라마‧영화 등 영상을 촬영하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현빈‧손예진‧서지혜‧김정현‧오만석‧김영민‧ 김정난‧김선영‧장소연 등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 14일과 15일 방영된 1~2회는 위성‧IPTV‧케이블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6%‧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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