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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프레 '장학금 3천만원' 기탁

고흥열 대표… 지역민에게 받은 애정과 사랑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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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1-09

 

▲  (재)근농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9일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과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재단이 잘 챙겨주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한 ㈜참프레 고흥열(오른쪽) 대표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동물복지 닭고기 선도 기업인 ㈜참프레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에 합류했다.

 

㈜참프레 고흥열 대표는 9일 부안군청을 찾아 (재)근농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과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재단이 잘 챙겨주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고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2016년 4월부터 매월 일정액을 후원하는 CMS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애정을 조금이나마 돌려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아 장학금 기탁하게 됐다"는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동행하려는 마음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학비 걱정 없이 부안의 미래발전을 위한 큰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꿈을 응원하는 등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나가는 장학재단 운영을 통해 희망의 초석을 쌓아가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요청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한편, 부안군 제2농공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참프레는 친환경 무항생제‧식품안전 HACCP‧동물복지까지 갖춘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건강한 닭고기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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