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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중국 결연 대학에 '마스크' 지원

인도적 차원 식약처 인증 KF80‧94… 2만개 단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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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  전주대가 중국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해 결연을 맺고 있는 하북성과 산서성 및 호북성 등지의 대학과 기관에 마스크 2만개를 단계적 지원을 결정했다.  【 4일 전주대 이호인(가운데 오른쪽) 총장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주대가 중국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해 인도적 지원에 옷소매를 걷었다.

 

4일 전주대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큰 피해를 입은 자매대학과 유관기관 6곳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의료용 물품인 마스크 2만개를 단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료용 물품이 제공되는 대상은 전주대와 결연을 맺고 있는 하북성과 산서성 및 호북성 등지의 대학과 기관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마스크는 대한민국 식약처 인증 KF80과 94 등급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로 고품질의 제품으로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된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국내 역시 마스크 구매 대란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중국의 품귀 현상은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더 심각한 상황으로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어 인도적인 차원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힘을 모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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