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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입맛 돋우는 '순창 참두릅' 특판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19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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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4-18

 

▲  지난 17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첫 선을 보인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참두릅' 특판 행사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황숙주 순창군수가 "봄 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으로 먹어도 좋다"며 홍보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전북 순창 '참두릅' 판촉행사가 오는 19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진행된다.

 

'순창 참두릅'은 싱싱함은 물론 식감이 뛰어나 평소 소비자 대다수가 높은 선호도를 보여 이번 특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지역 농민들의 소득 작물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순창군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롯데마트 ・ 홈플러스 ・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대형마트에 20억원 상당 총 80톤의 물량이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판촉행사는 '순창 참두릅' 500팩과 동결건조 과일칩 600봉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본격적인 참두릅 출하시기에 맞춰 지난 17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첫 선을 보인 특판 행사는 범정부적으로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그동안 12일간 진행했으나 3일간으로 축소됐다.

 

이날 황숙주 군수를 비롯 설태송 농업기술센터소장 ・ 이정주 농축산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장경민 순창군지부장 ・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유광희 대표이사 ・ 선재식 순창농협장 ・ 양준섭 동계농협장 ・ 박상칠 서순창농협장 ・ 이두용 구림농협장 ・ 고창인 순정축협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황숙주 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참두릅'은 봄 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고 말문을 연 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으로 먹어도 좋다"며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행정적으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대도시 유통 판매망을 개척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순창군조합공동법인을 주축으로 관내 4개 농협 공선출하회가 참여해 롯데마트와 농협 하나로유통센터 등 대형거래처에 '순창 참두릅' 15억원을 납품하는 등 전체 57억6,600만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참두릅을 고를 때는 잎 끝이 싱싱하고 선명한 초록빛 ・ 순이 연하고 대가 굵은 것 ・ 향이 짙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두릅은 쓴맛에 입맛을 돌게 하고 면역력 ・ 피로회복 ・ 혈당저하 ・ 신장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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