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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추가경정예산 4,215억원 통과

코로나-19 대응 ・ 경기 활성화… 본 예산보다 179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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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4-27

 

▲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2020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이 27일 순창군의회 제251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돼 당초 본 예산 4,072억원 보다 179만원이 증액된 4,251억원으로 늘어났다. (순창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2020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이 27일 순창군의회 제251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순창군 올해 재정규모는 당초 본 예산 4,072억원 보다 179만원이 증액된 4,251억원으로 늘어났다.

 

1차 추경예산은 감영병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계비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 및 상품권 확대 발행 등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

 

먼저, 소상공인 공공요금 및 보혐료 지원과 상품권 발행 등에 22억9,000만원이 투입되고 고용시장 불안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특수고용근로자 지원 및 공공기관 단기 일자리 마련 등에 3억원이 지원된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취약계층에 지급하기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비와 아동양육 한시지원비 명목으로 14억원이 추경에 반영됐다.

 

특히, 감염병 지역유입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관광분야 소생을 위해 하반기부터 관광사업 정상화를 위해 관광지 개발과 기존 시설 수리에 23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500만 관광객 돌파라는 비전 달성을 준비한다.

 

또한 지역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농업분야 역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농업・농촌의 농산물 판매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농민 소득을 확대를 위해 33억1,000만원이 이번 추경에 포함됐다.

 

순창군 신옥수 기획예산실장은 "재원 마련을 위해 공무원과 순창군의회 의원 모두가 합심해 지금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외연수비 전액을 삭감하며 이번 추경예산 편성에 힘을 보탰다"며 "현재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각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해 속도감 있게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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