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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조용식 청장… 남부시장 찾아 과일 등 생활용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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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5-12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12일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 건어물을 구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12일 최원석(경무관・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주 완산경찰서장을 비롯 지방청 주요 참모진인 각 과장 등 2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앞서 전주 남문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조용식(치안감・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차원으로 12일 전주 남문시장을 찾아 지역농산물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날 위문을 하지 못한 전북경찰청 직장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전달할 통닭을 구입한 뒤 상인의 요청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 ・ 격려하기 위해 12일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 여파로 산업 전반에 걸쳐 온라인화 ・ 무인화 ・ 원격화 시대를 맞아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차원으로 이뤄져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조 청장은 이날 최원석(경무관) 전주 완산경찰서장을 비롯 지방청 주요 참모진인 각 과장 등 20여명과 함께 장보기 행사에 앞서 전주 남문시장을 둘러보며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한 뒤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지역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되는 만큼, 값싸고 질 좋은 물품이 넘쳐나는 전통시장을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면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덕담을 건넨 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을 다하는 경찰의 사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서민들의 어려운 일상까지도 살피는 전북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용식 청장이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농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으며 통닭과 과일 등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날 위문을 하지 못한 전북경찰청 직장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전달됐다.

 

전북경찰청은 전주 남부시장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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