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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발효소스토굴… 재개장

아트작품 교체 및 길이 10m ・ 높이 5m 인조 동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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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5-18

 

▲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됨따라, 그동안 임시 휴관했던 발효소스토굴을 18일자로 재개장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됨따라, 그동안 임시 휴관했던 발효소스토굴을 18일자로 재개장했다.

 

특히, 지난 2월 4일부터 휴관하는 동안 자체소독 용역과 소독을 실시하는 등 토굴의 이미지에 걸맞게 입구에 설치된 인조암 정비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한 인조암은 토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명실상부 순창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길이 10m ・ 높이 5m의 인조 동굴을 설치했다.

 

또 순창군발효미생물 캐릭터 포토존 및 기존 고추장 용기를 활용한 아트작품 역시 새롭게 교체했다.

 

또한 발효소스토굴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연평균 15℃를 유지시켜 군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수시로 방역작업 및 입장객 마스크 착용을 비롯 발열체크와 시설 내 최소 1m이상 간격 유지 등 관광객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발효소스토굴 재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염병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및 관광객과 군민이 시설물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과 군민들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개인위생에 신경써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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