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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오프라인 문화 ・ 예술 공연' 시동

18일 중앙쉼터 첫 포문, 채계산 ・ 강천산 등 야외무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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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6-15

 

▲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한 각종 문화・공연 행사를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재개한다. (지난해 중앙쉼터 공연 한 장면)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한 각종 문화 ・ 공연 행사를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재개한다.

 

먼저, 새롭게 단장한 순창읍 중앙로 중앙쉼터에서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포문을 열 첫 공연을 시작으로 채계산 ・ 강천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 그룹인 페이지와 '순창이 좋다' 박한근이 함께하며 지역 문화예술동호인 단체인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그 동안 감영증 여파로 무대에 서고 싶어도 설 수 없었던 이들에게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줘 관람객과 출연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연이 될 것으로 순창군은 기대하고 있다.

 

중앙쉼터에서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이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순창군 주요 관광지인 강천산과 채계산에서도 공연이 열린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지난 3월 개통이후 주말이면 8~9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 농특산물 직판장에 마련된 간이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형태로 진행된다.

 

버스킹 공연은 성악 ・ 재즈 ・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아마추어 공연팀부터 모던재즈트리오 및 가수 장우연 등 프로공연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됐다.

 

이 밖에도, 강천산 매표소 입구 간이무대에서도 20일과 27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순창군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군민들의 관람기회 회복 및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점진적으로 문화 공연 등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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