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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15회 회문산 해원제' 엄수

호국영령 ・ 학살된 민간인 넋 위로… 평화통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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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전북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회문산 비목공원 위령탑 광장에서 6.25 전쟁 제70주년인 25일 '제15회 회문산 해원제(解冤祭)'가 엄수되고 있다.

 

이날 구림면청년회(회장 신정식)가 마련한 '해원제(解冤祭)'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구림면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마을이장과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분향 및 헌화 ▲ 추념사 및 추모사 ▲ 헌시낭송 ▲ 비목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회문산 해원제(回文山 解冤祭)는 매년 6월 25일, 6·25전쟁 당시 회문산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투에 참가했다 순직한 호국영령과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비목제다.

 

한편 ‘회문산’은 조선의 건국 과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의병활동 근거지 및 민족종교인 갱정유도의 발상지 등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명산으로 한국전쟁을 전후해 빨치산이 근거지로 삼았던 곳으로 1만여 차례에 걸친 토벌 전투가 벌어져 군인 ・ 경찰관 ・ 민간인이 희생됐다.

 

해원제(解冤祭)는 2011년을 끝으로 중단 됐다가 2017년 구림면과 구림면청년회가 주관해 행사를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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