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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7월 1일부터 38개 영업소 접수… 1,034대 선착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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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  전북 순창군이 복지생활 향상에 초점을 맞춰 장애인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순창 톨케이트 전경)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복지생활 향상에 초점을 맞춰 장애인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는 시중가 95,000원 상당으로 한국도로공사 6만원・지자체 35,000원을 각각 부담하는 형식이다.

 

전북에 주소지가 등록된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단말기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차량과 주민등록표에 함께 기재된 있는 보호자명의 차량 가운데 1대를 지정해 자동차등록증과 장애인 복지카드를 지참해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각 지역영업소(38개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도내 14개 시・군 전체 사업 물량이 1,034대로 한정됨에 따라 단말기 장착을 희망할 경우 빠른 신청이 필수적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에 불편이 해소되는 등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 등록된 장애인 차량 23,500여대 가운데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차량은 3,000대 미만으로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할 경우 장애인 복지카드 및 통행료를 동시에 제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전운전에 저해되는 등 일부 고속도로 구간의 경우 원톨링(무정차) 시스템 실시로 하이패스 단말기 미보유자의 경우 통행료 감면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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