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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덕분에 챌린지' 동참

코로나-19 극복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국민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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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  전북 전주시설공단 백순기(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사장을 비롯 임직원 30여명이 1일 청사 앞 광장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1일 청사 앞 광장에서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을 비롯 임직원 30여명은 엄지손가락을 편 오른손을 왼손으로 바치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의료진과 국민을 응원했다.

 

백순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묵묵히 방역의 최전선에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생활 속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민 여러분 모두를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공단 역시 지방 공기업으로서 하루라도 빨리 감염병 종식이 선언될 수 있도록 공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게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북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의 지명을 받아 이날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전주시설공단 임직원들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경남 양산시 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알리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의료진의 사기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 각부 장관 ・ 자치단체 ・ 기업인 ・ 연예인 등 유명인사와 함께 일반 국민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존경'이라는 의미를 가진 수어 동작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한 뒤 "# 덕분에 챌린지  ・  # 의료진 덕분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SNS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한편 '전주시설공단'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다는 설립 목적에 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민 행복 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농산물 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지원에 옷 소매를 걷기도 했다.

 

또 집단급식 등의 중단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조리한 얼갈이김치와 고추장불고기 등 6종류의 반찬으로 구성된 개당 25,000원 상당의 '반찬 꾸러미' 총 1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노 ・ 사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 상생 꾸러미' 3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주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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