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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족구장 '개장'

솔내생활체육공원 부지, 14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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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동남부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덕진구 환경사업소 허수처리장 부지에 설치한 솔내생활체육공원에 족구장을 신규로 조성한 가운데 오는 14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솔내생활체육공원 족구장 전경)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동남부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덕진구 환경사업소 허수처리장 부지에 설치한 솔내생활체육공원에 족구장을 신규로 개장했다.

 

오는 14일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할 예정인 이 족구장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족구장을 사용하기에 앞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등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새롭게 조성된 족구장은 1면이며 코트와 자유지역을 포함 총 27m×32m 크기로 야구장 뒤편에 위치해 있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내생활체육공원에 조성된 족구장은 현재 '전주시 체육시설관리운영 조례'에 등재돼 있지 않은 상태며 차후 조례에 등재되면 다른 체육시설과 마찬가지로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솔내생활체육공원’ 34,000㎡ 부지에 FIFA 규격에 맞는 천연 잔디 축구장 1면과 야구장 1면・족구장 1면이 각각 조성돼 있으며 축구장은 지난 2017년 FIFA U-20 월드컵 출전국의 연습구장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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