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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이지콜 노후택시' 교체

전체 55대 차량 가운데 상반기 9대 ・ 하반기 1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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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하고 있는 이지콜 노후택시 10대를 자동 슬라이딩 도어방식으로 기존 차량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사양인 신규 차량으로 교체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하고 있는 이지콜 노후택시 10대를 신규 차량으로 교체한다.

 

국비와 시비 4억원을 지원받아 전체 55대 차량 가운데 9대를 먼저 교체하고 하반기에 1대를 추가로 교체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로 도입될 차량은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및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고려해 자동 슬라이딩 도어방식으로 기존 차량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이용고객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주시설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첫 운행을 시작한 이지콜센터는 ▲ 장애인 ▲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지콜 택시 및 버스를 운영,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차령 만기가 도래하거나 교체 대상거리인 12만km를 운행한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고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신규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노후 차량을 매년 순차적으로 교체해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및 운전자의 안전 및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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