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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철도여행패스 '내일로 2.0' 출시

숙박 ・ 렌터카 ・ 시티투어 버스… 파격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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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7-17

 

 

전북 익산시가 오는 21일부터 대한민국 대표 철도여행패스 '내일로 2.0'을 새롭게 출시한다.

 

특별한 혜택이 풍성하게 담긴 '내일로 2.0'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공동으로 ▲ 숙박 ▲ 렌터카 ▲ 시티투어 운영 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이용객(내일러)를 위한 쿠폰이 발행된다.

 

이 쿠폰은 숙박・렌터카・시티투어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숙박의 경우 1인 2만원 할인쿠폰과 함께 최대 3박까지 이용할 수 있고 렌터카는 1인 2만원 할인쿠폰으로 최대 4일・순환형 시티투어는 1회 무료탑승권이 제공된다.

 

쿠폰은 내일로 이용객이 익산역 여행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내일로 승차권을 제시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수령할 수 있다.

 

할인 받을 수 있는 업체는 ▲ 웨스턴라이프호텔 ▲ 익산 유스호스텔 ▲ 함라 한옥체험관 ▲ 금마 청담황토한옥 ▲ 금마관 ▲ 뉴시애틀 모텔 등 6개 숙박업소와 세진렌트카 익산지점이이 대상이다.

 

대당 2만원을 지원받는 렌터카 비용의 경우 24시간 대여시 자부담 40,000만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숙박의 경우 1인당 2만원을 지원하고 2인 방문시 4만원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4성급 호텔 및 SNS 명소인 한옥 펜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파격 지원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지됐던 내일로가 '내일로 2.0'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돼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내일러'를 위한 파격 인센티브 지원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익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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