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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응급처치' 교육

이지콜 직원 40여명 대상…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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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7-24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하고 있는 이지콜 직원을 대상으로 이동 중에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23일 덕진소방서 119 체험관에서 이른바 4분의 기적으로 불리는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하고 있는 이지콜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 중에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른바 4분의 기적으로 불리는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덕진소방서 119 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심정지 환자의 대처능력과 소생능력 향상에 따른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지키는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둔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뤄졌다.

 

특히, 이지콜 이용객에게 더욱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 심폐소생술 의미와 필요성 ▲ 응급상황 발생시 119신고요령 ▲ 실제 상황 적응을 위한 체험교육 등 심화과정으로 진행됐다.

 

또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 상황을 시나리오로 설정해 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켜야 할 안전수칙 ・ 응급처치 ・ 구조호흡 ・ 기도폐쇄 ・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인명구조에 관련된 이론과 훈련이 병행됐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심폐소생술 등 현장에서 응급처치는 이지콜 이용객들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위급상황에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교육에 관련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골든타임을 지키는 '심폐소생술(CPR)'은 신이 우리에게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이자 "4분의 기적"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심장의 활동이 갑자기 멈춰 호흡이 정지됐을 때 가슴압박만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다.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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