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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 예열

2022년 준공 목표… 계획 및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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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  전북 임실군이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을 주도할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시동을 걸고 지난 29일 오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공단지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합동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을 주도할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새롭게 조성될 '제2농공단지'는 오수면 금암리 일원 165,980㎡ 규모에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 산업용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균형발전 및 반려동물산업을 비롯 치즈산업 ・ 음식료품 ・ 금속 ・ 비금속 제품 등의 관련 업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임실군은 이에 따라, 지난 29일 오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공단지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합동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 전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받아 2022년 준공 목표로 착공에 돌입할 '오수 제2농공단지'는 지난 2016년 사업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2018년 공유재산관리계획승인 절차를 거쳐 지난해 6월 실시설계용역 및 환경・교통・문화재 용역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돼 올 6월 道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받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용역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친환경 농공단지로 조성된다.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 가운데 일부 특화단지를 조성해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임실군은 기대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오수의견 관광지 활성화와 연계한 반려동물특화단지 조성 및 반려동물 클러스터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공단지의 안정적 공급을 밑그림 삼아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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