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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전북 순창군 방문

강천산 '걷기 좋은 맨발산책로 ・야간개장'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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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8-01

 

▲  전남 명현관(오른쪽) 해남군수가 두륜산 걷기 좋은 길 조성에 따른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전북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을 방문해 병풍폭포부터 구장군폭포까지 쾌적하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경관조명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지난달 31일 전북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을 찾은 전남 명현관 해남군수가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의 주요 포인트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전국 최초 군립공원인 강천산은 걷기 좋은 맨발산책로가 우수하게 조성되는 등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구축해 관광객에게 신선한 재미가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방문하게 됐다"는 배경을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남 명현관 해남군수가 '걷기 좋은 길'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전북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을 방문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두륜산 걷기 좋은 길 조성을 위해 강천산 맨발산책로를 직접 방문해 야간개장 등의 우수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천산 병풍폭포부터 구장군폭포까지 쾌적하게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해남군 관계자들과 이동하며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최초 국문소설인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조성된 '강천산 단월여행' 애니매이션과 경관조명까지 둘러보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이 자리에서 명 군수는 "전국 최초 군립공원인 강천산은 걷기 좋은 맨발산책로가 우수하게 조성되는 등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구축해 관광객에게 신선한 재미가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방문하게 됐다"는 배경을 밝혔다.

 

이어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강천산 군립공원'의 자연경관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순창군의 우수 사례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깊은 계곡과 색색의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강천산 입구에서 천우폭포까지 1.3km 구간을 화려한 조명과 함께 영상 콘텐츠를 구축해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영상 콘텐츠는 최초의 국문소설인 '설공찬전'을 각색해 제작됐으며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강천산 대표 폭포인 병풍폭포에서 '설공찬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암벽을 대형 스크린으로 변모시켜 자연친화적인 야외 공연장으로 연출했다.

 

이 밖에도, 주요 포인트인 ▲ 작은 폭포 ▲ 거라시바위 ▲ 천우폭포 등에도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영상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관조하는 대기영상을 구축한 등 등산로 각 주요 지점마다 AR 기술을 활용한 배경화면에 적룡과 청룡 ・ 도깨비 등이 나타나는 '포토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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