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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자원ㆍ역량 집중" 강조

강풍 사전 대비ㆍ감염증 예방…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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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8-26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제8호 태풍 '바비(BAVI)' 북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관 부서별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 및 시설물 정비 등을 철저히 해줄 것과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제8호 태풍 '바비(BAVI)' 북상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관 부서별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과 예방활동 강화 및 시설물 정비 등을 철저히 해줄 것과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26일 전주 3명ㆍ군산 1명ㆍ익산 1명 등 5명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돼 도내 누적 환자가 총 84명으로 증가했다"며 "코로나19가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으로 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인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감염증 관련, 안전안내 문자를 지속적으로 발송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느슨해진 경각심을 다잡고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현재 임시 휴관하고 있는 공공시설에 대한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단 한사람이라도 발길을 되돌리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북상하고 있는 태풍에 대비해 선박ㆍ어망 등 수산시설 및 항만시설 안전관리와 건설공사장 타워크레인을 비롯 옥외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피해예방 사전조치 점검을 통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또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철저하게 점검을 진행해야 된다"며 "해안가의 높은 파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차단할 수 있도록 가급적 외부출입을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부서간 적극적인 협업 및 업무공유를 통해 같은 지역이나 공간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예산이 낭비되거나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달라"며 "자신의 일이 아니면 무관심한 사고방식은 버리고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면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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