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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바비' 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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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8-28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27일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는 과정에 평균 17.20m/s의 강풍이 불면서 49ha의 벼가 쓰러진 현장을 찾아 농가를 위로한 뒤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태풍 바비 피해 규모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동시에 벼 일으켜 세우기 및 병해충 예방 지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주 태풍 예보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부안군은 추가 피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으며 농가별 정밀조사를 통해 보상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7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도내 9개 시ㆍ군에 강풍에 벼가 쓰러지고 낙과가 발생하는 등 농작물 220.3ha(벼 195.3ㆍ배 12.5ㆍ사과 12.1ㆍ복숭아 0.4)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또는 산림작물 피해 시ㆍ군별 50ha 이상의 국고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 농약대 = 일반작물(59원/㎡)ㆍ채소류(192원/㎡)ㆍ과수류(199원/㎡) ▲대파대 = 일반작물(304원/㎡)ㆍ엽근채류(469원/㎡)ㆍ과채류(707원/㎡) 등이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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