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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비대면 고객간담회' 개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개설… 1일 7시간 이용객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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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8-31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수도권발(發)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역사회 n차 감염 차단을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임시 휴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비대면 고객간담회를 개최했다.  / 오픈채팅방 대화 내용 제공 = 전주시설공단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수도권발(發)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역사회 n차 감염 차단을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임시 휴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비대면 고객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고객간담회는 각 시설별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시설 뿐 아니라 늘푸른마을 임대아파트 거주자 등 총 110명의 이용객들이 별도의 간담회 장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불편 없이 일상생활 및 업무 중에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할 수 있어 호평이 이어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시설 개선 및 보수 등에 따른 불편 사항은 휴장 기간을 활용,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백순기 이사장은 "비록 작고 사소해 보일 수 있는 간담회였지만 이용객 입장에서 크게 불편한 점들이 없는지 헤아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실질적인 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감염증 유입 및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1일자로 공공시설 전면 폐쇄와 함께 주관 행사 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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