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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순창분원 '비대면' 수업 전환

식품생명공학과, 2학기 전체 4과목… 9월 19일까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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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8-31

 

▲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이 최근 수도권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2학기 학사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전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 전경)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순창분원이 최근 수도권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2학기 학사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전체 4과목으로 이뤄진 2학기 학사과정은 ▲ 전공 2과목 ▲ 교양 1과목 ▲ 일반선택 1과목으로 전북대학교 서동호 교수를 비롯 고선옥ㆍ권중주 강사 등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1일 3시간씩 총 15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향후 교육부 교육훈련기관 권고사항에 따라 대면으로 전환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전북대 순창분원은 장류와 발효 등 식품분야 전문 인력 양성교육기관으로 지역민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개원했으며 현재 9명 학생이 2학기 학사일정을 등록했다.

 

한편, 순창군 행정과 교육지원 김민주 계장은 "정부의 코로나 대응 방침 변화에 따라, 전북대 순창분원 학사일정이 불가피하게 온라인으로 전환됐다"며 "교육생은 물론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증이 유입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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