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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온라인 한식 요리 경연대회

전주대 국제한식조리학교 도문대작에서 12개팀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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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도문대작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K-FOOD 온라인 한식 요리 경연대회’에 출전한 한 참가팀이 전북에서 생산된 농ㆍ특산물이 담긴 블랙박스 재료를 이용, 현장에서 실용성 있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김현종 기자

 

▲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6개 우수팀이 시상식 직후 ▲ 박효남 대한민국 요리명장 ▲ 이종임 한식요리연구가 ▲ 임복주 전주음식 명인 ▲ (재)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학교장 등 심사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의 미래 혁신 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제1회 지니 포럼’ 개회식이 1일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 온고을 홀에서 필수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도내 대표 농ㆍ특산물을 활용한 조리경연 대회가 부대 행사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도문대작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K-FOOD 온라인 한식 요리 경연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참가자 안전을 위해 무관중ㆍ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특히, 본선에 진출한 12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재료를 공개하지 않은 전북에서 생산된 농ㆍ특산물이 담긴 블랙박스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총 75분 동안 '세계 속의 한식'을 주제로 소재의 제한 없이 현장에서 실용성 있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 ▲ 박효남 대한민국 요리명장 ▲ 이종임 한식요리연구가 ▲ 임복주 전주음식 명인 ▲ (재)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학교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6개 우수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재)국제한식문화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 등 총 41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재)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학교장은 "음식을 알린다는 것은 곧 그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것과 같고 나아가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 및 고부가가치 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적 요소"라며 "한식에 대한 관심 고취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음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니포럼 부대 행사로 '한식조리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국제한식조리학교는 한식의 세계화ㆍ국제적인 감각을 소유한 글로벌 한식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 찬품 ▲ 궁중 반가 음식 ▲ 향토음식 ▲ 발효음식 ▲ 채식조리 등에 이르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한식 관련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8일까지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편 '지니포럼'은 그동안 전북에서 개최하던 '국제금융컨퍼런스'에 올해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합류해 ▲ 일자리 ▲ 미래산업 ▲ 그린뉴딜 ▲ 한류문화▲ 창업 ▲ 채용박람회 등으로 지난 31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확대 진행한 글로벌 경제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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