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전북… 중대본 '비상 2단계' 가동

태풍 주의보 발효, 남원ㆍ고창ㆍ부안ㆍ임실 등 7개 시군

- 작게+ 크게

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9-02

 

▲  송하진 전북지사가 2일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조사 등 각 실국별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 줄 것"을 지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속보】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점차 한반도를 향해 근접하면서 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북 정읍ㆍ남원ㆍ고창ㆍ부안ㆍ장수ㆍ임실ㆍ순창 등 7개 시ㆍ군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道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특히, 협업 참여부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각 유관기관을 확대 소집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태풍 북상에 따른 진로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마이삭’은 2일 오후 4시 현재 중심기압 945hPaㆍ중심최대풍속 시속 162km(초속 45m)ㆍ강풍반경 360km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상태로 서귀포 남쪽 1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로 북진하고 있다.

 

3일 0시께 남해안에 상륙해 부산ㆍ경주 등 영남지역 도시들을 차례대로 관통한 뒤 오전 3시께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한 상태다.

 

전북은 남원시가 3일 오전 1시에 최근접(태풍 중심으로부터 130km 위치)하는 과정에 초속 10~30m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됐고 3일까지 최대 3000mmㆍ최대 순간풍속 초속 40m에 달하는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돼 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전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