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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88명'

방판업 50대 여성 접촉한 남성… 자가격리 '증세'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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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9-04

 

▲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방문판매업자인 50대 여성(전주 = 도내 67번 환자)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과정에 코로나19 감연 증세가 발현돼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88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9월 4일 오전 8시 기준)                                                                                   / 자료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방문판매업자인 50대 여성(전주 = 도내 67번 환자)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과정에 코로나19 감연 증세가 발현돼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88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열감 등의 최초 증세가 발현돼 보건소 관계자가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오후 12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차 역학 조사결과, A씨는지난 24일부터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방역당국은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 위치 등에 착수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지난달 19일 도내 67번 확진자와 접촉하는 과정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전북은 최근 4일 동안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내 67번 확진자와 접촉한 8명이 감염됐다.

 

도내 누적 환자 88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 전주 37명 ▲ 군산 21명 ▲ 익산 9명 ▲ 김제 3명 ▲ 고창 2명 ▲ 정읍ㆍ완주ㆍ장수ㆍ무주 각각 1명 ▲ 기타 12명 등이다.

 

4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 남원 ▲ 진안 ▲ 임실 ▲ 순창 ▲ 부안은 감염병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366명이 자가 격리 상태인 현황은 ▲ 전주 = 111명 ▲ 군산 = 149명 ▲ 익산 = 83명 ▲ 완주 = 7명 ▲ 남원ㆍ김제 = 4명 ▲ 정읍ㆍ부안 = 3명 ▲ 무주 2명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향후 증세가 발현되지 않을 경우 오는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자가 격리에서 해제돼 일상생활로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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