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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푸드트럭 영업장소' 제공

완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인접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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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04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지역자활센터에 2년간 완산생활체육공원 내 테니스장과 인접한 주차장 부지를 제공해 '푸드트럭 존'으로 운영된다.  (전주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푸드트럭)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 내 테니스장과 인접한 주차장 부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설공단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의 자활 및 창업을 돕기 위해 '푸드트럭 존'을 전주지역자활센터에 2022년 8월까지 2년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푸드트럭존'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물과 완산생활체육공원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외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자립을 지원, 스스로 개인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에 중점을 둔 ‘청년자립도전’ 사업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백순기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이후 각종 행사가 축소되면서 푸드트럭 사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 자활을 위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위생법’과 ‘전주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등에 관한 조례’ 등 관련법에 따라 ▲ 유원시설 ▲ 관광지 ▲ 체육시설 ▲ 도시공원 ▲ 하천 ▲ 학교 ▲ 공용재산 ▲ 문화시설 ▲ 공공기관이 주최ㆍ주관하는 행사의 장소 등에서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하다.

 

푸드트럭은 지난 2014년 대통령 주재로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도입돼 관련법률 제정과 정비로 적극 권장된 사업으로 전국에 약 4,000개가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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