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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관광단지 조성' 민간투자자 공모

변산면 마포리 일원 124만여㎡ 부지… 숙박ㆍ휴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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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9-04

 

▲  전북 부안군이 지역 관광의 중심인 격포권 활성화를 위해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골자로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격포권 관광개발 사업 위치도)                             /  위치도 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지역 관광의 중심인 격포권 활성화를 위해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골자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투자자는 오는 25일까지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뒤 12월 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부안군은 제안서 평가위원회 절차를 거쳐 12월 11일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21년 1월 중 격포권 관광개발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 124만여㎡ 부지에 ▲ 공공편익시설 ▲ 숙박시설 ▲ 운동시설 ▲ 휴양 및 문화시설 등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부안군은 지역 관광의 심장부인 격포권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구축되면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국내 관광수요가 확대되는 등 인근 지역 관광개발 사업에 따른 관광객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며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관광 발전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업인 만큼, 최적의 투자자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격포권은 부안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인 반면, 2008년 개장한 소노벨 변산(구 대명리조트 변산) 외에는 별다른 민간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침체기를 겪고 있다.

 

이와 반면, 전남 신안ㆍ영광ㆍ나주 등을 비롯 전북 군산 고군산열도ㆍ충남 서천 등 인근 지역은 대규모 복합리조트 유치 및 지역명물 대교 건설과 각종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을 선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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