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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검사 받기 위해 입원했다 '양성'

충남 보령 거주 80대 남성… 전북 95번째 환자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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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08

 

 

충남 보령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인 A씨가 심장 관련 검사를 받기 위해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에 입원했다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95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께 원광대병원을 방문해 순화기 외래 진료를 받은 뒤 심초음파와 CT 등 심장 관련 검사를 받은 뒤 낮 12시 19분께 입원한 상태로 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1차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이 남성은 8일 오전부터 발열 증세가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한 결과, 오후 4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아 곧바로 원광대병원 음압병실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의료진 등 A씨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및 자가 격리 조치 및 휴대전화 위치추적 장치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통해 입원 전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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