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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농업인 적절 보상 '주문'

태풍으로 쓰러진 것은 벼가 아닌 '농심(農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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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9-14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4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쓰러진 것은 벼가 아닌 농심(農心)"이라며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4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쓰러진 것은 벼가 아닌 농심(農心)"이라며 "피해를 입은 농민에게 최대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피해조사와 함께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다"며 "공직기강 확립을 기본으로 환경정비와 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야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방역인 만큼, 감염병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한 치의 오차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며 "부안군 각 부처에서 누락된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회단계에서 추가로 확보하고 삭감되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 대응논리를 한층 보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및 전북출신 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공조활동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 왕조가 500년 이상 유지되기는 쉽지 않지만 우리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가 있다"며 "이는 바로 언로(言路)가 트여 있었기 때문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능동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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