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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주차 라인 도색' 재능기부

주차운영부… 자체 인력ㆍ보유 장비 활용 '사회공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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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  전북 전주시설공단 주차운영부 직원들이 지난 17일 사회복지시설인 선덕효심원을 방문해 자체적으로 보유한 장비를 활용, 재능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방문 차량의 주차 편의성 개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라인을 재 도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 주차운영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장비를 활용, 재능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차운영부는 오거리주차장 및 77개 공영주차장과 전주동물원 등 5개 부설주차장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도색에 필요한 장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을 활용 시설 투자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차량의 주차 편의성 개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라인 재 도색과 주변 녹지대 정리 등 환경정비 작업에 재능을 기부하기 위해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옷소매를 걷었다.

 

이들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주차장 도색 봉사활동을 펼치는 구슬땀을 흘렸고 지난 17일 노인복지시설인 선덕효심원을 방문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발산하며 총 33면의 주차장 라인을 말끔하게 도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상호 협업하는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 및 복지시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점심과 음료수 및 장갑 등을 직접 준비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선덕효심원 한 관계자는 "그동안 주차구획선 퇴색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재능기부로 이 같은 불편이 말끔하게 해소돼 차량이 진입할 때 차선인지도 향상과 장애인 주차구역 구분이 용이해 이용객의 안전 및 원활한 교통흐름 유지 등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기부활동을 넘어 부서 특성과 내부인력의 재능을 활용한 주차운영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려는 공단의 숨은 노력인 만큼,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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