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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장터' 전국 최초 은행사와 제휴

최대 30% 할인… 온라인 시장 확대ㆍ경재력 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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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  송하진(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지사ㆍNH농협은행 장기요(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북영업본부장과 전북은행 임용택(왼쪽 첫 번째) 은행장 및 (재)전북경제통상진흥원 조지훈(오른쪽 첫 번째) 원장 등이 21일 전북 농특산물 대표 쇼핑몰인 '거시기장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도가 농ㆍ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전국 지자체몰 최초로 은행사와 두 손을 맞잡았다.

 

21일 송하진 전북지사ㆍNH농협은행 장기요 전북영업본부장과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 및 , (재)전북경제통상진흥원 조지훈 원장을 비롯 각 기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농특산물 대표 쇼핑몰인 '거시기장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헙약을 통해 각 기관은 '거시기장터'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획전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소비자가 '거시기장터'에서 NH농협은행 또는 전북은행 카드로 농ㆍ특산물을 구입하면 10%~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송하진 지사는 협약식에 앞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NH(농협은행)와 전북은행이 비대면 판매 활성화 및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선도적 역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내 농특산물의 온라인 시장 확대 및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비대면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온라인 대형 유통채널인 11번가와 업무협약을 체결, 거시기장터 11번가 우선 입점 및 업체 판매수수료 최대 50% 감면과 적극적인 상품 홍보 지원을 통한 온라인판매 활성화에 집중했다.

 

오는 27일까지 11번가 내에 '전북상품관'을 통해 도내 86개 업체에서 생산한 130여개 상품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이 운영된다.

 

'거시기장터'는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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