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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통시장 '방역물품' 지원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초점… 마스크 등 1만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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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  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가 2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전북상인회 하현수 회장과 전북도 대표 전통시장 상인 회장에게 이용객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손소독제ㆍ마스크ㆍ소독약 등 방역물품 10,000여개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도내 전통시장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역물품은 지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연장 조치 및 전국적으로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추석 대목 특수를 누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년 진행하던 민ㆍ관 합동 장보기 및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대신, 안전한 장보기 지원 차원으로 이뤄졌다.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76개소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및 소독약 등 방역물품 10,000여개가 배부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상인 및 이용객의 생활방역 준수 철저를 당부한다”며 “2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을 통해 상인 경영난을 해소하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상인연합회는 시장매니저와 희망근로 인력 등을 활용, 추석 대목기간인 노는 25일부터 29일까지 방문객이 안심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정기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준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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