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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추석맞이 군ㆍ경 위문

지역 기관장협의회 26명… '사회공헌 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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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  권익현(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 부안군수와 지역 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이 22일 부안경찰서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 격려한 뒤 이재경(총경ㆍ오른쪽에서 네 번째) 서장 등과 함께 '부안경찰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육군 35사단 105연대 예하부대장(왼쪽)에게 "이번 방문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軍) 장병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건네며 위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수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 26개 기관장들과 함께 부안해양경찰서 변산파출소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이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군ㆍ경 위문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불을 지폈다.

 

이날, 권익현 군수와 지역 26개 기관장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전ㆍ의경과 軍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휴가ㆍ외박ㆍ외출ㆍ면회 등 외부 출입이 보다 엄격하게 통제돼 가족ㆍ친척ㆍ연인과 자주 만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군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건넸다.

 

특히 "군(軍) 장병과 경찰을 비롯 화재진화ㆍ인명구조ㆍ재난예방 등에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평안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다"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근무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전국적으로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방역이 성공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중대 고비인 만큼, 행정 역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감염병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예방 수칙을 잘 지켜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재경(총경) 부안경찰서장은 "그 누구보다도 가족을 그리워할 나이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에 열정을 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안군 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부안경찰서를 필두로 35사단 예하부대 및 공군부대ㆍ부안소방서ㆍ부안해양경찰서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과 현물이 아닌 '상품권'을 위문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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