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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다문화가정' 위문

추석 맞아 명절의 情 나누는 사랑 나눔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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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  정재봉(총경ㆍ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 순창경찰서장이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먼 이국땅으로 시집온 다문화 이주여성들에게 생필품 및 각종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위로한 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는 지난 22일 다문화가정인 이주여성을 초청, 민족 대명절인 풍성한 한가위만큼이나 따뜻한 情(정)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위문 행사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30명에게 상품권과 각종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낯선 이국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감안, 이웃을 좀 더 가까이에서 돌아보고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예년에 비해 5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정재봉(총경) 순창경찰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먼 이국땅으로 시집온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가정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위기가구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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