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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사전 접수' 마감

집콕세트 2차… 2일 만에 완판ㆍ'성공' 가능성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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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될 '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열풍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5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온라인 판매형 집콕세트의 사전 접수 예약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완판 됐다.

 

24일 전북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첫 선을 보인 '지평선 온라인 축제' 6개 프로그램의 모든 사전 접수가 단 4일 만에 마감된 이후 연일 이어지는 구매에 관련된 문의가 쇄도해 '라이스 집쿡세트ㆍ체험꾸러미' 등 2종에 대한 추가 접수 역시 단 2일 만에 마감됐다.

 

2종 집쿡세트는 각 200개씩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처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성공' 축제 가능성을 여실 없이 증명한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주제성을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담아낸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 ▲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의 고장 김제의 쌀을 이용, 막걸리ㆍ식혜ㆍ약밥 만들기 키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개해 지역 대표 농ㆍ특산물을 홍보하는 계기로 이어졌다.

 

또한 ▲ '쿠킹클래스ㆍ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ㆍ온라인 초가집 만들기 대회' 등 가족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 '농산물 G박스' 등 김제의 맛뿐만 아니라 연 날리기와 석궁 등 전통놀이 '체험꾸러미‘를 통해 코로나19로 집에만 머물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놀이기회를 제공한 다양한 프로그램 역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날씨ㆍ시간ㆍ공간의 물리적 제한을 벗어나 온라인을 통한 참여 기회 제공 및 유튜버 등을 통해 예상치 못한 관람객까지 축제로 초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사전 접수 프로그램에 대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김제의 매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마음의 여유와 힐링ㆍ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22회를 김제지평선 축제는 온라인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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