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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안전한 병원 만들기 골자… 신종ㆍ재출현 가상 시나리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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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  전북대병원 조남천(앞줄 가운데) 병원장이 지난 23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유지를 골자로 향후 유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바이러스 창궐에 따른 환자 발생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모의훈련을 실시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대병원     © 김현종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유지를 골자로 향후 유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바이러스 창궐에 따른 환자 발생에 관련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 신종 ▲ 재출현 감염병에 의한 공중보건위기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 대응 능력을 향상을 위해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및 위기 상황 조기 종식을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코로나19 임상 증세 없이 전신부종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환자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으로 이송하는 과정 등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 환경 구축이 초점으로 맞춰졌다.

 

특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모임 금지 지침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도상훈련 방식으로 병원장ㆍ진료처장ㆍ감염관리실장ㆍ간호과장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전북대병원 조남천 원장은 "이번 도상훈련은 매뉴얼에 따른 기능별 역할과 임무수행 등을 확인하며 각 상황에 따른 위기 대처 능력 강화 및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며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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