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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추석 특별교통관리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단계별 가용경력 집중'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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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  전북경찰청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단계별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    (고속도로 난폭운전과 갓길통행 등의 얌체운전자 단속을 위해 경찰헬기ㆍ암행 순찰차ㆍ드론이 투입된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청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단계별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정부의 고향 방문 자제 요청과 사회적 거리 두기 및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비해 전체 교통량이 약 7.9%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30일부터 추석 당일인 10월 1일 오후까지 귀성ㆍ귀경ㆍ성묘객 차량으로 곳곳에서 지ㆍ정체 발생할 것으로 경찰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는 경찰헬기ㆍ암행 순찰차ㆍ드론을 활용, 난폭운전을 비롯 갓길통행 등 얌체운전자를 단속한다.

 

또, 공원묘지ㆍ대형마트ㆍ전통시장ㆍ터미널ㆍ역 등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 교차로 꼬리물기 ▲ 끼어들기 등 무질서 행위를 차단하는 동시에 소통위주 근무가 이뤄진다.

 

특히, 추석 명절 전후로 시내 주요 혼잡도로와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 교통순찰차ㆍ경찰 오토바이ㆍ교통안내 입간판 등 기동장비와 ▲ 교통 ▲ 지역경찰 ▲ 기동대 근무자 등을 배치해 안전 확보를 위한 단계별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

 

먼저, 1단계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14개 시ㆍ군 전통시장 23곳의 주변 도로를 10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대형마트와 터미널ㆍ역 등 혼잡 장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추석 연휴인 2단계(29일~10월 4일) 기간에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예상구간ㆍ사고우려지역 등에 교통경찰관을 확대 배치하고 유관기관(교통방송ㆍ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ㆍ교통정보센터)과 협력해 실시간 고속도로 소통상황 안내 및 전광판에 문자 현출을 실시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추석은 고향방문 자제와 공원묘지ㆍ임실호국원 등이 일시적으로 폐쇄됨에 따라 주요 쇼핑몰과 대형마트 주변 도로가 붐빌 것으로 예상하고 연휴기간 동안 가시적인 교통 활동을 추진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진교훈(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는 조급한 마음에 교차로 꼬리물기와 무분별한 끼어들기 등은 오히려 지ㆍ정체를 유발해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만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절대 무질서 운전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거리 운행에 따른 피로 해소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은 대형사고 또는 사망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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