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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키즈복합센터' 착공

오는 2022년 6월 준공 예정… 정주여건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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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  전북혁신도시에 영유아 놀이터와 공연장ㆍ맘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을 집적시킨 체험형 융복합시설인 키즈복합센터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24일 송하진(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지사와 김승수(오르쪽에서 세 번째) 전주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시설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향후 전주시는 정주여건 개선과 인근 지역과 상생발전ㆍ혁신도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요한 기자

 

 

 

 

 

 

 

전북혁신도시에 영유아 놀이터와 공연장ㆍ맘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을 집적시킨 체험형 융복합시설인 키즈복합센터가 조성된다.

 

24일 송하진 지사와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김규현 부단장을 비롯 김승수 전주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혁신도시 내 전성교회(덕진구 장동) 옆 사업 현장에서 '전북혁신도시 키즈복합센터 착공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착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범위를 국토교통부ㆍ전북도ㆍ전주시ㆍ인근 주민으로 최소화하는 등 발열체크ㆍ마스크 착용ㆍ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방역수칙이 적용됐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를 통해 "완주 공공도서관 증축과 함께 전주 키즈복합센터가 완공되고 전북 대표 도서관까지 건립되면 혁신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혁신도시가 한 번 더 가치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시설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향후 전주시는 정주여건 개선과 인근 지역과 상생발전ㆍ혁신도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첫 삽을 뜬 '전주 키즈복합센터'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연면적 5,550㎡,에 지하 1층ㆍ지상 3층 규모로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터ㆍ어린이체험관ㆍ청소년 동아리 및 연습활동 공간ㆍ전시ㆍ공연 공간ㆍ맘카페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키즈복합센터'가 완공되면 지난 3월 증축 착공한 완주 공공도서관과 함께 농구ㆍ배구ㆍ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ㆍ체력단련실이 포함된 다목적 체육센터까지 2022년 6월까지 건립되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으로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및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숲도 조성한다.

 

한편, 지난 6월말 기준 도내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가족 동반 이주율은 73.8%로 전국 평균인 65.3%보다 높은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연도별 가족동반 이주율은 ▲ 2015년 = 53.9% ▲ 2016년 = 58.6% ▲ 2017년 = 58.6% ▲ 2018년 = 70.1% ▲ 2019년 = 73.7% ▲ 2020년 6월말 기준 = 73.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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