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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주차장 '무료' 개방ㆍ장사시설 '제한'ㆍ이지콜 '정상'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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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지콜 장애인 콜택시를 정상 운영하고 귀성객 편의를 위해 종합경기장과 전주동물원 등 유료주차장 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주시설공단 전경 및 백순기 이사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지콜 장애인 콜택시를 정상 운영하고 귀성객 편의를 위해 종합경기장과 전주동물원 등의 유료주차장 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 노송천과 한옥마을 노상 주차장은 오는 30일부터 추석 당일인 10월 1일까지 2일간 무료로 개방되며 삼천동ㆍ서신동 주차장은 추석 당일 하루만 무료로 운영된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장사시설 이용은 제한된다.

 

실외시설인 효자동 자연장지(잔디장ㆍ수목장)는 특성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추석명절 연휴기간 참배가 가능하다.

 

공원묘지 방문은 오는 10월 11일까지 2주간 추모객 총량 예약제에 따라 ▲ 가족당 10명 ▲ 성묘시간 30분 ▲ 시간대별 1,000명 ▲ 1일 최대 8,000명까지 허용되고 출입구 9곳에 발열 체크 및 인원 통제 역할을 맡는 방역인력이 배치된다.

 

참배객은 마스크 착용은 물론 타 이용객과 2m(최소1m)이상 거리 유지 및 신체접촉(악수ㆍ포옹 등) 자제ㆍ음식물 섭취 금지 등 기본적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실내시설인 봉안당과 봉안원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면 폐쇄하는 대신 10월 5일~11일 방문할 성묘객을 하루 500명까지 예약을 접수하며 동시 입장 인원도 각 시설별로 49명까지 가족당 이용시간은 20분까지 허용된다.

 

전주승화원 화장장은 추석 명절 당일인 10월 1일 하루 폐쇄된다.

 

전주시설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석 명절 연휴기간 종합대책'을 10월 11일까지 추진한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예년 같지 않은 추석 명절을 맞게 돼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재래시장 이용하기 및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위문ㆍ격려 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내 공공 체육시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운영이 전면 중단된 상태며 추후 재개장 여부와 시기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월드컵골프장은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휴장하고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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