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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중단

29일 오후 8시부터 10월 4일 자정까지… 13개 분야 8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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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  행정안전부가 차세대 주민등록정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전산화 작업으로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10월 4일 자정까지 13개 분야 89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전북 정읍시청 종합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 김현종 기자

 

 

 

 

 

 

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인민원발급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 등ㆍ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및 토지대장을 비롯 국세증명 등 13개 분야 89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없다.

 

전북 고창군은 "차세대 주민등록정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안정적인 서비스 전환 및 조기 안정화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10월 4일 자정까지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 주민등록 관련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각 기초자치단체별로 분산 관리하고 있는 주민등록정보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통합, 민감 정보 보호와 데이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산화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고창군청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현재 관내에 5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 무인민원발급기가 대상에 포함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꼭 필요한 서류는 미리 발급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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