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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전북경찰청장 '민ㆍ경 합동 순찰'

전주 남문시장 찾아 제수용품 구입하며 상인 위로ㆍ격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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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  진교훈(치안감ㆍ오른쪽) 전북경찰청장이 25일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주 남문시장을 찾아 방범 시설의 취약요소를 점검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을 구매하며 덕담을 건네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진교훈(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고향방문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원동력인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ㆍ격려하기 위해 25일 전주 남문시장을 찾아 추석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진 청장은 임상준(총경) 생활안전과장 및 주요 참모진인 각 과장을 비롯 시민경찰 회원과 함께 전통시장 방범 시설의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이용,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 및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는 시간을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진 청장은 이 자리에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불편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교통관리 및 소매치기 등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값싸고 질 좋은 물품이 넘쳐나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덕담을 건넸다.

 

특히 "선제적인 순찰활동을 밑그림 삼아, 지역사회의 고질적 불안과 범죄발생 요인을 먼저 찾아내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전북치안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진교훈(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구입한 제수용품과 과일 등 생필품은 지역 소외계층 및 투병 경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는 오는 10월 4일까지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먼저 살피고(先察)ㆍ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先制)하고ㆍ앞장서서 문제를 해결(先決)하는 3선(先)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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