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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임직원 '사랑 나눔' 릴레이

추석 명절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웃 찾아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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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  전북 전주시설공단 임직원들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각 부서별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체육관운영부 직원들이 25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우아 지역아동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 활동은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29일까지 각 부서별로 ▲ 지역 아동센터 ▲ 결손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백미ㆍ과자ㆍ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소비심리 위축 및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적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0여명의 임직원이 총 5,400여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구입에 동참했다.

 

25일 전략기획부는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백미와 라면 등의 물품을 전주 덕진동 주민센터를 찾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덕진동 주민센터가 소년ㆍ소녀가장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경영지원부와 월드컵운영부도 이날 지역 주민센터와 아동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고 복지환경부는 독거노인 2세대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안부를 묻는 효(孝)를 실천했다.

 

주차운영부는 오는 28일 독거노인과 다자녀 세대를 위문할 예정이며 지난 23일 공원운영부와 체육관운영부가 이번 사랑 나눔의 첫 포문을 열었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 올해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도 사용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시민 모두 마음만은 따뜻하고 풍요롭게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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