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 단풍미락 도시락 서비스' 운영

지역 특산물 활용… 산행 전날 채팅방으로 예약 주문

- 작게+ 크게

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10-20



▲  전북 정읍시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내장산을 찾은 등산객과 나들이객들이 도시락 걱정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단풍미락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내장산을 찾은 등산객과 나들이객들이 도시락 걱정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단풍미락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단풍미락'은 지역 음식이 관광 자원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전문가의 연구개발을 거쳐 고유의 감성과 향수를 담아 만든 정읍 대표 음식으로 탐방객들은 산행 하루 전날 예약 주문하면 당일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문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검색한 다음, 채팅방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주문한 도시락은 내장산 안내센터에서 배달받을 수 있다.


식사를 마친 도시락은 하산하는 과정에 안내센터에 반납하면 된다.


특히, 스테인리스 보온 도시락을 사용하는 만큼,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식사는 물론 재활용이 가능해 1회용품 사용 역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정읍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육성과 지역 대표 음식 개발을 목표로 2016년 '귀리 떡갈비'와 '쌍화차 묵은지 삼합'등 2개의 음식을 개발해 선보였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단풍미락'판매 업소는 지난 9월 2개소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4개소가 도시락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정읍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가을철 내장산 산행 중에 손쉽게 '단풍미락' 산행 도시락을 맛볼 수 있도록 직접 배달해 줌으로써 탐방객이 별도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고 산행 중에 발생하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장산 단풍은 오는 26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으며 11월 15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케이블카 탑승 인원이 50%로 제한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geup City, Jeollabuk-do provides a'Maple Flavor Lunchbox' made with local specialties so that hikers and outgoers who visit Naejangsan Mountain in the fall foliage season can enjoy hiking without worrying about lunchboxes.


'Maple Meirak' is a representative dish of Jeongeup made with unique sensibility and nostalgia through research and development by experts as local food emerges as an important element of tourism resources. have.


To order, search for 'Please take care of my lunch box' on Kakao Talk, and then apply through the chat room, and the ordered lunch box can be delivered at the Naejangsan Information Center.


After eating, you can return the lunch box to the information center during the downhill process.


In particular, as it uses a stainless steel lunch box, it is possible to recycle hot meals in cold weather as well as to reduce the use of disposable items.


In 2016, Jeongeup City developed and introduced two foods:'Oat Tteokgalbi' and'Ssanghwa Tea Saengji Samhap' in 2016 with the aim of fostering healthy food using local specialties and developing representative local foods.


The number of stores selling 'Maple Meirak' using local specialties increased to a total of 5 as two additional locations were selected in September, and four are planning to develop and sell bento boxes.


An official from Jeongeup City's health and hygiene department said, "By delivering directly to the 'Maple Mirak' mountain lunch box so that visitors can easily taste the mountain climbing lunch in Naejangsan in autumn, the inconvenience of having to prepare a separate lunch box can be solved, and disposable items generated during hiking can be greatly reduced. I expect that."


Meanwhile, the autumn leaves of Naejangsan are expected to peak on the 26th, and the number of people on the cable car will be limited to 50% until November 15th to prevent Corona 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전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