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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6·25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순창 쌍치면 347고지… 코로나 여파 軍 자체 행사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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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  김천석(소장ㆍ왼쪽에서 다섯 번째) 육군 35사단장을 주요 참석자들이 27일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자체 행사로 6·25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채 산야에 홀로 남겨진 호국용사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모시기 위한 발굴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정훈부 허재홍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이 주관하고 순창군이 지원하는 6.25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이 27일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군(軍) 자체 행사로 전북 임실군 예하부대에서 엄수됐다.

 

이날 개토식에는 김천석(소장) 35사단장과 국방부ㆍ육군본부 등 유해 발굴 담당자와 임실대대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안전과 성과를 기원했다.

 

개토식은 ▲ 개식사 ▲ 국민의례 ▲ 추념사 ▲ 종교의식 ▲ 헌화 및 분향 ▲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석(소장) 사단장은 추념사를 통해 "선배님의 유해를 조국과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릴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4차 유해발굴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해발굴이 진행될 순창군 쌍치면 무명 347고지 일원은 국군 11사단과 8사단 서남지구 사령부 경찰연대 등이 1950년 10월부터 1951년 4월까지 호남지구 공비토벌 작전을 펼쳤던 지역이다.

 

육군 35사단은 지난 2017년 유해 3구와 전투유품 400여점을 발굴한데 이어 2018년 유해 2구와 전투유품 900여점ㆍ2019년 1구를 각각 발굴한 바 있으며 올해로 4회 차는 오는 11월 27일까지 약 4주간 일정으로 장병 100여명이 투입된다.

 

발굴되는 유해는 정밀분석 작업 후 임실ㆍ순창대대에 마련된 임시 봉안소에 안치된 이후 서서울 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한편, 6·25전사자 유해발굴은 6·25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채 산야에 홀로 남겨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호국보훈사업이자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시작했다.

 

육군 35사단은 2006년부터 ▲ 진안 운장산 ▲ 임실 회문산 ▲ 무주 덕유산 ▲ 정읍 내장산 ▲ 순창 347고지 일원에서 유해 27구를 발굴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opening ceremony for the excavation of the remains of the 6.25 warriors organized by the 35th Army Division and supported by Sunchang-gun was strictly followed by the subordinate unit of Imsil County, Jeollabuk-do as a military event without invitation from outsiders to prevent the corona19 infection.

 

The opening ceremony was attended by about 100 people including the 35th Division Commander Kim Cheon-seok (director), the person in charge of excavating the remains, including the Ministry of Defense and the Army Headquarters, and the soldiers of the Imsil Battalion.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in the order of ▲ opening ceremony ▲ national ritual ▲ memorial ceremony ▲ religious ceremony ▲ wreath and incense ▲ sisap.

 

“We will do our best to send the remains of our seniors to the motherland and the arms of our beloved family. I will cooperate."

 

The area around Hill 347, Ssangchi-myeon, Ssangchi-myeon, Sunchang-gun, where the remains will be uncovered, is the area where the 11th and 8th Divisions of the ROK Army and the police regiment of the Southwest District Command conducted a civil war in Honam from October 1950 to April 1951.

 

The 35th Army Division unearthed 3 remains and 400 combat artifacts in 2017, followed by discovering 2 remains and 900 combat relics in 2018 and 1 each in 2019. About 100 soldiers are put in on a four-week schedule.

 

The remains to be excavated are expected to be transported to the Ministry of Defense's remains excavation and inspection team within the Seo-Seoul Hyeonchungwon after being placed in a temporary camp at Imsil and Sunchang Battalion after detailed analysis.

 

On the other hand, the discovery of the remains of the Korean War warriors began as a part of the 5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as well as a rehabilitation project to find the remains of soldiers left alone in the mountains during the Korean War.

 

Since 2006, the 35th Army Division has unearthed 27 remains in the area around ▲ Jinan Unjangsan ▲ Imsil Hoemunsan ▲ Muju Deogyusan ▲ Jeongeup Naejangsan ▲ Sunchang Hill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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