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줄포면사무소 직원 '음성' 판정

21명 자가 격리… 청사 폐쇄 10일 해제ㆍ정상업무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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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12-09


▲  9일 전북 부안군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방역당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469번(30대 여성) 환자인 A씨와 직ㆍ간접적으로 동선이 겹친 줄포면사무소 직원 21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 직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줄포면사무소 청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속보】9일 전북 부안군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방역당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469번(30대 여성) 환자인 A씨와 직ㆍ간접적으로 동선이 겹친 줄포면사무소 직원 21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향후 증세 발현 우려에 따라 14일 동안 자가 격리 상태로 1일 두 차례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특히, 청사 방역을 위해 9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시 폐쇄된 줄포면사무소는 10일 오전 9시부터 부안군청 직원 2~3명이 파견 형식으로 오는 22일까지 업무에 돌입하고 직원들의 자가 격리가 해제되는 23일부터 정상 근무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또,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 직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인근 지역 주민 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 검사가 마무리돼 현재 자가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난달 28일~29일까지 2일간 김장을 위해 부안군 보안면 시댁을 방문한 40대 여성인 용인시 625번 확진자인 B씨의 시부모인 C씨와 D씨가 지난 8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받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결과 9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업무 특성상 직원들의 중식을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한 식당 조리원인 D씨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과정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내에서 코로나19와 관련, 행정기관이 일시적으로 폐쇄된 것은 지난 9월 임실 관촌파출소에 이어 두 번째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 Julpo-myeon Office employee judged 'voice'

21 self-contained... Government building closure 10 days canceled, normal business 23 days


Reporter Kim Hyun-jong


[Breaking News] Three corona 19 confirmed cases occurred in Buan-gun, Jeollabuk-do, and the local quarantine authorities could not hide their embarrassment. All of them were judged as'voice'.


However, due to concerns over the development of symptoms in the future, monitoring is conducted twice a day in self-isolation for 14 days.


In particular, the Julpo-myeon office, which was temporarily closed at 9 am on the 9th for the government building quarantine, is dispatched from 9 am on the 10th to 2~3 employees of the Buan County Office until the 22nd, and employees are self-quarantined. From the 23rd, it is expected to switch to the normal working system.


In addition, in the process of handling civil petitions, a total inspection was conducted on 95 residents of the nearby area who were found to have contacted with employees, and the results are currently waiting in-house.


On the other hand, from the 28th to the 29th of last month, a woman in her 40s who visited her in-laws in Boan-myeon, Buan-gun for two days, reported that Mr. C and Mr. D, the mother-in-law of Mr. B, confirmed 625 in Yongin City, were classified as'close contacts' on the 8th. After receiving the test, he visited a screening clinic and collected a sample.


Due to the nature of his work, Mr. A was confirmed to be infected with the virus in the process of intimate contact with Mr. D, a restaurant cooker operated by himself for employee lunch.


It is the second time in the province that the administrative agency was temporarily closed in relation to Corona 19, following the Imsil Gwanchon Police Box in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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