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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한국관광의 별 '선정'

K-방역 관광지 높게 평가ㆍ관광 활성화 노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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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12-21

 

 

▲  국내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석탑(국보 제11호)을 품고 있는 전북 '익산 미륵사지'가 차별화된 코로나19 방역관리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한국관광의 별' 선정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익산 미륵사지 전경)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국내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석탑(국보 제11호)을 품고 있는 전북 '익산 미륵사지'가 차별화된 코로나19 방역관리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1일 익산시는 "미륵사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한국관광의 별' 선정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관광자원의 매력도ㆍ기여도ㆍ코로나19 상황 대응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상과 특별상을 선정했다.

 

익산 미륵사지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돼 도내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월 무려 20년에 걸친 미륵사지 석탑 보수 공사가 마무리돼 위용을 드러냈다.

 

특히, 올 1월 '보이지 않는 박물관' 형태의 국립익산박물관이 개관해 무려 24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호평을 얻는 등 사전 예약제 해설 서비스를 비롯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모범적 K-방역 관광지로 높게 평가 받았다.

 

지난 6월 야간 경관조명 설치 및 8월 '미륵사지 달빛 향연'을 주제로 야간 열린음악회 개최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 역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익산 미륵사지'가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꼭 만나야 할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손길을 통해 꾸준히 변신해 온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열린 관광지 조성 및 주변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백제말 무왕 시대인 639년에 건립돼 국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석탑이자 가장 큰 석탑으로 국보 제11호로 지정됐다.

 

미륵사지 석탑은 원래 조선시대까지 유지된 사찰인 미륵사에 있었던 3개의 탑 가운데 서쪽 영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석재 2,800여개를 목탑처럼 짜 맞춘 형태로 백제 목조건축의 기법이 반영된 독특한 양식이다.

 

2009년 1월 석탑 해체조사 과정 중 1층 내부의 첫 번째 심주석에서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 유물들이 발견돼 ▲ 미륵사 창건과정 ▲ 미륵사 건립 시기(639년) ▲ 백제의 역사와 문화적 위상 ▲ 사리봉안 의례 등을 살펴 볼 수 있는 국보급 유물들이 발견됐으며 백제시대에 관한 귀중한 연구 자료로 평가 받았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ksan Mireuksaji... 'Selection', the star of Korean tourism

Highly uated K-quarantine tourist destinations, efforts to revitalize tourism, etc.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Iksan Mireuksaji', which has the largest and oldest stone pagoda in Korea (National Treasure No. 11), was recognized for contributing to the vitalization of tourism through differentiated Corona 19 quarantine management.

 

On the 21st, Iksan City said, "Mireuksaji has achieved the feat of winning the main prize in the '2020 Korean Tourism Star' hos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organized by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The'Star of Korea Tourism' is a system that selects tourism resources that have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tourism throughout the year, and has been selected every year since 2010 to discover and promote excellent tourism resources.

 

This year, the main prize and special prize were selected by comprehensively uating the attractiveness, contribution, and efforts to respond to the Corona 19 situation.

 

Iksan Mireuksaji was designated 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2015, and as a representative tourist destination in the province, many tourists visit it every year.

 

In particular, the Iksan National Museum in the form of a ``invisible museum'' opened in January this year, which attracted a whopping 240,000 visitors. It was highly uated as a K-prevention tourist destination.

 

Efforts to revitalize local tourism, such as installing night landscape lighting in June and holding an open concert at night under the theme of'Mireuksaji Moonlight Feast' in August also led to high scores.

 

Mayor Jeong Heon-yul said, "I think this award is the result of steadily transforming'Iksan Mireuksaji' into a must-see destination for Koreans." "We will focus our administrative power on creating open tourist destinations and discovering programs related to nearby tourist destinations."

 

Meanwhile, Iksan Mireuksaji Stone Pagoda was built in 639, during the period of King Mu at the end of Baekje, and was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No. 11 as the oldest and largest stone pagoda remaining in Korea.

 

The stone pagoda of Mireuksaji is located in the western area of ​​the three pagodas of Mireuksa, a temple that was originally maintained until the Joseon Dynasty. It is a unique style reflecting the technique of Baekje's wooden architecture in a form in which 2,800 stones are assembled like a wooden pagoda.

 

In January 2009, during the investigation of the dismantling of the stone pagoda, the relics of Sari Jang-eom-gu were found in the first Shim Ju-seok inside the first floor. ▲ The process of the establishment of Mireuksa Temple. National treasure-level relics that can be viewed, such as Bonan rituals, were found and were uated as valuable research data on the Baekje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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