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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거주 60대… 코로나19 '양성' 판정

타지역 방문해 확진자 접촉ㆍ누적 환자 23일 오후 2시 기준 7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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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기자
기사입력 2020-12-23

 

▲  전북 고창에 거주하는 60대가 경기도 평택 확진자와 접촉하는 과정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도내 누적 환자는 23일 오후 2시 기준 719명으로 늘어났다.     (전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이 신규 확진자의 감영 경로에 대한 설명을 하며 각종 모임 취소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등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 고창에 거주하는 60대가 경기도 평택 확진자와 접촉하는 과정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도내 누적 환자는 23일 오후 2시 기준 719명으로 늘어났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타 지역을 방문하는 과정에 경기도 평택 277번 확진자와 접촉한 A씨가 이날 오후 1시 25분께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11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A씨는 배우자 1명과 생활하고 있으며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평택을 방문했고 귀가 당일인 18일 오전 6시께 두통ㆍ콧물ㆍ기침 증상이 최초로 발현됐으며 지제역에서 수서발고속철도를 이용, 정읍역에 도착해 자차로 고창으로 이동해 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1차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이후 주말과 휴일 자택에 머문 뒤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의원과 약국을 차례로 방문했고 다음날인 22일 오전 10시 43분께 고창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창군 보건당국은 A씨의 자택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휴대폰 GPS와 카드사용내역 및 방문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A씨는 김제 생활치료시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 김제 가나안요양원 관련 = 90명 ▲ 순창 요양병원 = 35명(환자 27명ㆍ종사자 3명ㆍ가족 등 5명) ▲ 익산 열린문교회 관련 = 17명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누적 환자를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 전주 = 177명 ▲ 익산 = 147명 ▲ 군산 = 118명 ▲ 김제 = 87명 ▲ 순창 = 40명 ▲ 정읍 = 27명 ▲ 완주 = 27명 ▲ 남원 = 12명 ▲ 고창 = 11명 ▲ 부안 = 6명 ▲ 임실 = 3명 ▲ 무주ㆍ장수 = 각 1명 ▲ 기타 = 62명 등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60 generations living in Gochang, Jeonbuk… Corona 19 positive test

719 people visited other areas and contacted confirmed patients and accumulated patients as of 2 pm on the 23rd

 

Reporter Lee Yohan

 

In the process of contacting a confirmed patient in Pyeongtaek, Gyeonggi-do, a 60-year-old living in Gochang, North Jeolla Province, became infected with the Corona 19 virus,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in the province increased to 719 as of 2 p.m.

 

According to Gochang-gun on the 23rd, Mr. A, who came into contact with the confirmed patient No. 277 in Pyeongtaek, Gyeonggi-do during the course of visiting other areas, was classified as the 11th patient in the region after receiving a positive test at 1:25 pm on the same day.

 

Mr. A is living with one spouse and visited Pyeongtaek, Gyeonggi-do from the 13th to the 18th, and the first symptoms of headache, runny nose, and cough appeared at 6 am on the 18th, the day of returning home. It was confirmed as a result of the first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that he traveled to Gochang by car and visited the hospital.

 

Later, after staying at home on weekends and holidays, when the symptoms did not improve, I visited the clinic and pharmacy in turn.

 

Gochang-gun health authorities have completed the quarantine for Mr. A's home, and are grasping the exact movement lines and contacts through mobile phone GPS, card usage history, and visited site closed circuit (CCTV).

 

Mr. A is scheduled to be transferred to a living treatment facility in Gimje for treatment.

 

Meanwhile, the cumulative confirmed cases of group infection in the province were ▲ Gimje Canaan Nursing Home related = 90 ▲ Sunchang Nursing Hospital = 35 (27 patients, 3 workers, 5 families, etc.) ▲ Iksan Open Door Church related = 17 It was tentatively counted.

 

Looking at the cumulative patients by region ▲ Jeonju = 177 ▲ Iksan = 147 ▲ Gunsan = 118 ▲ Gimje = 87 ▲ Sunchang = 40 ▲ Jeongeup = 27 ▲ Wanju = 27 ▲ Namwon = 12 ▲ Gochang = 11 ▲ Buan = 6 ▲ Imsil = 3 ▲ Mujuㆍjangsu = 1 each ▲ Others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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