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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호소문' 발표

청정 전북 위상 되찾을 수 있도록 자택에 머물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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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20-12-23

 

 

▲  23일 송하진 전북지사가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브리핑에 관련된 호소문을 통해 "감염병 없는 청정 전북의 위상을 되찾고 다시 모이기 위해서라도 잠시 거리를 두고 이동을 자제하는 등 자택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송하진 전북지사가 "감염병 없는 청정 전북의 위상을 되찾고 다시 모이기 위해서라도 잠시 거리를 두고 이동을 자제하는 등 자택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23일 송 지사는 '전북도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브리핑에 관련된 호소문을 통해 이 같이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바이러스로 잠시 나눈 대화와 잠깐의 접촉이 수십ㆍ수백명을 감염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고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한 착각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분간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올해만큼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용하고 차분하게 연말ㆍ연시를 보내고 증상이 있다면 즉각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 훈 행정부지사와 도청 실ㆍ국장들은 도청 브리핑룸에서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 대책을 전국적으로 실시한 후속 조치로 24일 0시부터 새해 1월 3일 자정까지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내 각 지자체가 주관하는 해돋이와 해넘이 축제와 행사 10개가 모두 취소됐고 해돋이와 해넘이가 가능한 188개 관광명소 주차장 역시 폐쇄하고 출입이 통제된다.

 

또, 제야의 종소리를 비롯 道와 각 지자체의 종무식과 시무식 행사도 전면 취소가 결정됐다.

 

아울러, 스키장ㆍ눈썰매장ㆍ빙상장 등 동계스포츠시설 9곳 역시 운영이 중단되며 숙박시설은 객실의 50%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해 이용할 수 없다.

 

모든 종교행사도 비대면을 원칙으로 각종 종교활동과 관련된 모임과 식사 역시 전면 금지된다.

 

또한 생활 속 감염 차단을 위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취소를 위해 음식점에서 5인 이상의 모임이 완전히 금지됨에 따라,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ㆍ띄워 앉기ㆍ칸막이 설치 등 음식점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이 강화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발열체크ㆍ마스크 착용ㆍ환기 및 소독이 의무화되고 이용객의 시식과 시음을 비롯 휴식 공간 이용도 금지해야한다 .

 

영화관과 공연장은 좌석 띄우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이번 특별대책 시행에 따른 지침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 영업금지 ▲ 과태료 부과 ▲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a-jin Song, Jeonbuk branch... Announcement of 'Appeal'

Please stay at home so that we can regain the status of clean Jeonbuk!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Governor Song Ha-jin asked, "To regain the status of clean Jeonbuk without infectious diseases and to gather again, he will stay at home by refraining from moving away from it for a while."

 

On the 23rd, Governor Song made such a request through an appeal regarding the briefing of'Special Measures for Strengthening Defense Prevention for the Year-end and New Year in Jeonbuk Province'.

 

In particular, "Corona 19 is a virus that has an unprecedented power of transmission, and brief conversations and brief contact can cause infecting dozens or hundreds of people, and the illusion of thinking that it is a simple cold can lead to group infection." It will be difficult and uncomfortable, but for the safety of everyone this year, I urge you to spend the year-end and New Year quietly and calmly, and if you have symptoms, immediately visit a screening clinic and receive an examination."

 

Meanwhile, Jeonbuk-do is implementing special measures to strengthen quarantine during the year-end and New Year's from 0 o'clock on the 24th to midnight on January 3 of the new year as a follow-up measure that the government has implemented nationwide to block the spread of the corona19 in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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